서버리스
- 백엔드에 서버가 없는형태가 아니다
- 백엔드인데 내가 직접 서버를 관리하지 않는 방식
- EC2의 등장으로 최신식 서버를 쓸 수 있게됨
큰 회사들이 서버 하드웨어 부분을 담당하고 관리해줌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우리가 개발하고 관리해야함
(업데이트도 해야하고 백업도 해야하고 보안도 봐야하고)
서버리스
- 백엔드를 작은 함수단으로 쪼개서 우리가 lambda처럼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서버로 올리는 것임
- 서버리스에서는 함수가 수행된 만큼 돈을 내면됨
- AWS 람다가 진짜 좋다
- 스케일 조정에도 훨씬 유리하다
- 항시대기하는 보통 서버보다는 1밀리세컨드 정도 느리긴함
- 시간차에 매우 민감하면 서버리스는 비추
- aws에서는 자주 쓰이는 함수를 빠르게 응답하도록 해줌
- 서버제공자에 너무 의지하게 됨
: 서버리스에서 다른쪽으로 마이그레이팅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 서버리스 작업은 어플리케이션의 구조가 바뀐다
누가 써야하나?
- 사이드프로젝트를 하는, 최대한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때 추천
- 코드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 서버관리와 설정에서 시간을 아낀다? 그럼 서버리스가 답임
- 빠른 제품 출시와 비용절약 가능
- 하지만 서버에 대한 통제를 잃고 구조를 변경해줘얗람 (아키텍쳐)
- 풀스택 제품을 빠르게 완료 하기 좋음
서버리스의 종류
- serverless.com
- google cloud functions
- apx
- terraform
- aws 람다
EC2
-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
: 컨테이너를 오케이스레이팅 해주는 EC2의 도구
: 이거 말고도 도커 스웜, kubernetetes
: 컨테이너들을 조정하고 관리하는 것
=> 도커로 만든 컨테이너 이미지들을 다른 이미지들과 함께 연동해서
필요에 따라 컨테이너 이미지들의 인스턴스를 만들거나 제거하면서
인프라를 관리해주는것
도커
=> 컨테이너를 만들고 사용하고 배포하기 쉽게 하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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