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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어떻게 설계하느냐하는 방법론은 개인의 선호에 달린 문제

- 어떤 설계 방법론이 옳은지를 따지기보다, 현장에서 설계 내용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소통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 설계는 정교한 의사소통을 돕는 도구로 활용되어야 한다

- Big Design Up Front = 개발을 해보지 않고 과다하게 설계하는 일

 

 

 

결론

- 설계는 코딩을 대신해주지 않는다

- 기술적 가정을 검증하지 않고 당장 개발을 위한 소통에 쓰이지 않는 문서나 그림 형태로 설계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 설계 결과물은 소통의 일부로, 함께 대화하는 맥락 (도메인) 안에서만 힘을 가진다

- 설득 또한 설계의 일부이다

 

 

핵심

- 설계는 코딩하기 직전에 무엇을 짜야 할지 떠오르지 않을때, 어떻게 해야 할지 떠오를 정도까지만 하고 리팩토링을 통해 지속적인 설계를 한다

 

 

 

Reference

 

소프트웨어 설계 20년 해보고 깨달은 ‘좋은 설계’의 조건 | 요즘IT

이 글은 제가 20여년 동안 소프트웨어 설계를 공부하고, 적용해보면서 갖게 된 믿음에 관한 글입니다. 한때 설계에 빠져 공부했고, 잘못된 믿음도 가져봤습니다. 하지만 언어와 실력이 다른

yozm.wish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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