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은 실행한 프로그램의 정보를 일시적으로 보관하는 하드웨어로, 용량이 클수록 많은 프로그램 혹은 무거운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읽기 및 쓰기 속도가 빠를수록 프로그램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게 됩니다.
1. 용량
사무용: 8GB ~ 16GB
작업용: 16GB ~ 32GB
게이밍: 32GB
고성능 작업: 32GB 이상
예전에는 16GB면 게이밍까지 커버가 가능했지만, 요즘에는 게임들이 무거워지면서 32GB는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램의 용량은 높을수록 좋으며, 용량이 큰 램을 1개 장착하는 것보다 반으로 2개 나눠서 장착하는 것이 분산효과가 있어 성능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32GB라면 16GB 램을 2개 장착하시면 됩니다.
2. 세대
인텔 13세대 이후 DDR5
라이젠 5세대 (7000대) 이후 DDR5
최근에 DDR5 램이 출시되면서 DDR4와 DDR5 램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CPU에 따라서 램의 세대를 고르시면 됩니다.
3. 쿨링 (혹은 감성)
감성을 원하는 경우: 방열판 램 (지스킬, 커세어, 쿨러마스터)
감성이 필요 없는 경우: 시금치 램 (하이닉스, 삼성)
쿨링이 필요한 경우: 방열판 램 (지스킬, 커세어, 쿨러마스터)
램 방열판은 램의 온도를 3~5도 정도 떨어트리는 정도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방열판이 기본 포함된 램을 구입하시거나 시금치 램에 방열판 및 램 쿨러를 더하시면 됩니다.
방열판은 열을 발산해주는 용도이기 때문에 감성의 용도 혹은 자기 만족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짜 쿨링이 필요하시면 시금치 램에 램쿨러를 사용하시면 되지만, 램은 성능이 저하될 정도로 발열이 될 일이 크게 없기 때문에 필수는 아닙니다.
4. 램 오버클럭
램 오버클럭을 하는 경우: 하이닉스
램 오버클럭을 하지 않는 경우: 삼성
자동 램 오버클럭: XMP 지원 메모리 (튜닝 램)
DDR4인 경우: 삼성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초록색 시금치 램을 고르신다면 하이닉스 혹은 삼성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DDR4의 경우 삼성의 수율이 좋아서 오버클럭을 하든 안하든 삼성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DDR5는 하이닉스의 수율이 좋기 때문에 오버클럭을 할 경우 하이닉스로 고르시면 됩니다.
물론 램 오버클럭을 하지 않아도 하이닉스로 가셔도 됩니다.
램 중에 XMP를 지원하는 램이면 자동으로 오버클럭이 되니 이를 지원하는 튜닝 램을 고르시면 됩니다.
XMP가 되는 램을 고르신 경우 메인보드에서도 XMP를 지원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5. 성능
램의 읽기 및 쓰기 속도는 메모리 클럭과 대역폭에 달려있습니다.
클럭은 동작속도로 표기되어 있으며 DDR5 기준 5600MHz 부터 고르시면 됩니다.
간혹가다 25600이나 44800으로 표기된 경우가 있는데, 이는 대역폭을 의미하고 대역폭은 메모리 클럭 * 8의 값 입니다.
메모리 클럭이 5600이면 대역폭은 44800이 됩니다.
'일반 지식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PU 쿨러 잘 고르는 방법 (0) | 2026.09.17 |
|---|---|
| SSD 잘 고르는 방법 (0) | 2026.09.17 |
| 파워 서플라이 잘 고르는 방법 (0) | 2026.09.17 |
| 메인보드 잘 고르는 방법 (0) | 2026.09.17 |
| 그래픽카드 잘 고르는 방법 (0) | 2026.09.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