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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로 끌어들이는 요소
- 대규모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 코드형 인프라
- 자동화된 확장 및 복구




쿠버네티스의 한계
- 높은 러닝커브
- 쿠버네티스 구성 요소를 실행하기 위한 높은 오버헤드 (전체 노드 중 상당한 비율을 가짐)
- 고가용성을 위한 3배 이중화
- 기본 배포를 위한 200개 이상의 YAML 파일
- 5개에 달하는 서로 다른 모니터링 도구
- 3개의 개별 로깅 솔루션
- 지속적인 버전 호환성 문제




쿠버네티스를 사용해야할 때
- 수천 개의 마이크로서비스를 실행하는 경우
- 복잡한 자동 확장이 필요한 경우
- 멀티 클라우드 요구 사항이 있는 경우
- 고급 배포 패턴이 필요한 경우




쿠버네티스 도입을 재고해야하는 경우
- 서비스가 20개 미만인 경우
- 규모를 예측할 수 있는 경우
- 주로 관리형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
- 팀 규모가 작은 경우 (DevOps 5명 미만)



쿠버네티스를 대체하는 방법
- 가능한 경우 관리형 서비스를 사용
- 유연성보다 단순성을 선택
- 필요한 부분만 자동화하기
- 투명한 운영유지



중요한 포인트들
- 기본에 의문을 제기하라
- 거대 기술 기업이 사용한다고 해서 우리도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 복잡한 솔루션은 문제 해결보다 더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 도그 크기를 적절히 조정하라
- 간단하게 시작하고 필요할때 확장하라
- 지루한 문제에 지루한 기술을 사용하라
- 단순한 시스템은 유지 관리가 쉬운 시스템






Reference
https://brunch.co.kr/@delight412/750

쿠버네티스와 결별했더니 달라진 것들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번역 또는 요약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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