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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해능력 (Decomposition)

"회원 가입 기능 만들어줘"라고 하면 무엇인가 나오긴 한다. 문제는 내가 원하던게 아닐 확률이 높다는 것

AI와 소크라틱 대화로 인터뷰 5분 > 엣지 케이스 사전 정리 > 수정

구현 전에 생각의 시간을 갖는 것

 

 

2. 컨텍스트 설계 (Context Architecture)

AGENTS.md를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코드 아키텍처 자체가 잘 설계되어 있으면 에이전트가 컨텍스트를 파악하는 속도가 완전히 다르다

플랫 디렉터리에서 에이전트가 해매던 것을 Feature 단위 디렉터리로 재구성하니 즉각 개선

 

 

3. 완료 정의 (Definition of Done)

에이전트의 "완료"는 나의 "완료"와 다르다

Elvis의 7단계 DoD 시스템 (PR > CI > 코드리뷰 3개 > 텔레그램)이 극단적이지만 방향을 보여준다

 

 

4. 실패 복구 (Failure Recovery Loop)

재분배 엔진에서 같은 파라미터가 함수마다 다른 시맨틱 > A를 고치면 B가 깨지는 무한루프

같은 프롬프트로 재시도하는 건 벽에 같은 방향으로 계속 머리를 박는 것

실패를 3가지 (컨텍스트 부족, 방향 오류, 구조적 충돌)로 분류하면 처방이 명확해진다

 

 

5. 관찰 가능성 (Observability)

에이전트한테 맡기고 "이상한데... 그냥 두자"가 가장 비싼 판단

20개 파일이 엉킨 상태로 롤백 불가

관찰 가능성이 신뢰를 만들고 신뢰가 위임을 가능하게 한다

 

 

6. 메모리 설계 (Memory Architecture)

3일 연속 작업하면 매일 아침 15분씩 맥락 설명으로 날린다

Claude Code hooks로 세션 종료 시 자동 메모리 추출 > 다음 세션 5초 복원

개인의 기억이 아니라 팀의 기억이 에이전트에게 전달되는 구조

 

 

7. 병렬 관리 (Parallel Orchestration)

의도된 멀티태스킹 = 매니징

사람은 질문을 하지만 에이전트는 묻지 않고 자기 판단으로 진행 > 사전 설계가 더 중요하다

 

 

8. 추상화 계층 설계 (Abstraction Layering)

Level 0 (직접 코딩) > Level 1 (에이전트 지시) > Level 2 (오케스트레이터) > Level 3 (메타 설계)

매일 20분짜리 루틴을 스킬로 만들어 2분으로 줄인 경험

컴파운딩 엔지니어링 > 프로젝트는 결승선 게임이 아니라 복리형 게임. 앞의 세션들이 뒤에 복리로 영향을 준다

 

 

9. 감각 (Taste)

AI가 만든 디자인은 60-70점 엘리트의 디자인이 들어오는 순간 "아, 이거 된다"는 감각

AI가 만든 정보 정리 포스트는 좋아요 0, 충동적으로 쓴 한 줄 자랑글이 조회수 3만

LLM이 스킬 진입 장벽을 낮췄지만 taste라는 진짜 장벽은 오히려 증폭

구현의 자동화가 일어날 수록 설계, 판단, 감각의 중요성이 오히려 높아진다

80%가 범람하는 시대에 차별화는 나머지 20%에서 나온다

 

 

마치며

끝난 건 타이핑이지 엔지니어링이 아니다

이 9가지는 AI 이전에도 좋은 엔지니어가 갖추고 있던 것들

좋은 설계의 레버리지도 커졌지만, 나쁜 설계의 피해도 커졌다

그 쇼의 주인공은 AI가 아니라, AI를 잘 다루는 엔지니어다

 

 

 

Reference

https://news.hada.io/topic?id=27104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시대의 생존 스킬 9가지 | GeekNews

바이브 코딩의 창시자의 주말Karpathy가 주말 프로젝트를 에이전트에게 맡겼다. IP, 사용자명, 비밀번호, 목표만 주고 30분 뒤 전부 완성99%의 시간 동안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에이전트에게 명

news.hada.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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